충청남도의회 발언
김민수 의원 발언
당연히 채무지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도민들이 생각할 때는, 지역개발기금은 그거를 하라고 만든 기금이 아니에요. 지역개발기금은 낙후된 지역이 됐든 뭐가 됐든 말 그대로 지역을 개발하기 위해서 만든 기금이지, 의료원의 운영 자금 이런 거로 줄 생각을 하고 만들지는 않았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도민들이 굉장히 고민을 하고 걱정을 하는 겁니다. 물론 일선에서 일하는 원장님이나 의료진들 또 직원들은 고민을 더 하시겠지만, 그거에 대한 고민이 굉장히 많다라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만 말씀드리고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87페이지의 천안의료원 업무보고 자료를 보면 ‘진료과별 병원 목표제 실시’ 해서 -수익 때문에 그렇겠지요- ‘전원 비율을 낮추고 입원환자 적극적 수용 진료 시행’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이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사실은. 물론 그만큼 어려워서 이 말을 만드셨겠지만, 잘못하면 도민이 볼 때는 과잉 진료 하자는 거야? 입원환자 적극적 수용 진료는 도대체 어떤 진료예요?
진료부장님, 입원환자 적극적 수용 진료는 어떤 진료입니까? 이게 공공에서 맞는 얘기입니까, 이 얘기 쓰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