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철수 의원 발언
위원 예, 알겠습니다. 역시 선배 의료원장님들께서 생각하는 관념이 조금씩은 다 차이 나네요. 제가 전에 4개 의료원 경영 수지 현황에 대해서 받아봤는데, 작년도 수준으로 해가지고 천안이 106억 적자를 보셨고 공주가 84억, 이게 보건복지부에서 해 준 예산입니다.
그리고 서산 같은 경우는 68억 그리고 홍성이 생각 외로 121억, 왜 이렇지요? 홍성은 잘나가는 거로 알고 있는데, 121억 적자가 났어요? 공공 의료입니다.
공공 의료이기 때문에 우리 국민을 위해서 적자 나는 거에 대해서 위원이 질타를 하고 그런 부분은 아닙니다. 그런데 아까 전자에 얘기했듯이 원장님들이 두 마리의 토끼를 잡다 보니까 -경영도 해야지 진료도 하셔야지- 힘든 사실은 압니다. 그런데 국민들이 보기에는 이렇게까지 적자를, 계속 손실을 봐 가면서 의료원을 꼭 운영해야 되느냐 이런 소리가 나올 가망성이 있다는 얘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경영에 충실을 기했으면 하는 바람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다 보니까 저는 질의 사항이…… 시간도 1분밖에 안 남았네요. 추가 질의 때 또 말씀드리는 거로 하고요, 일단 1차 질의는 여기에서 마치는 거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