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이현숙 의원 발언
위원 이 백마강이 사실은 개인 사업장이잖아요. 지금 백제고도라고 해서 백제를 개발함에 있어서 이 백마강을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있을 것 같다는 의미에서 제가 제안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백마강 유람선은 구드래선착장에서 낙화암, 고란사까지 코스로 왕복 1인 1만 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게 배가 아니고 엔진으로 가는 거기 때문에 타면 엔진 소리와 함께 트로트로 시작해서 지저분한 환경, 왜곡된 역사 전달 이런 것으로 유명하죠. 이렇게 알려져 있죠. 그 유람선을 타면 뭡니까, 우리 의자왕이 삼천궁녀를 낙화암에서 놀다가 떨어뜨려 죽였다, 빠져 죽었다는 유래를 전래 동화처럼 듣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거 왜곡된 거 맞잖아요. 그래서 충남의 금강 자원과 백제문화의 접목을 통해서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지 않을까. 유람선에 대한 관리·감독도 이루어져야 될 것 같고 충남 관광 산업의 먹거리도 필요할 것 같다는 의미에서 그리고 외국인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지금에 있는 엔진 소리가 나는 환경보다는 외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도 꼭 필요할 것 같고 여기에 관련된 팸플릿도 꼭 필요할 것 같다고 해서 제가 좀 드려보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한 가지 말씀을 드릴게요. 규슈에 가면 베네치아로 불리는 야나가와의 돈코부네라는 데를 혹시 가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