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용래 의원 발언
위원 발언의 기회를 주신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강릉 출신 김용래 위원입니다. 본부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고요,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10쪽을 보니까 오늘 제가 질의드리고 싶은 부분을 잘 정리해 놓으셨더라고요.
보완할 사항을 미리 이렇게 적어 주셔 가지고, 제가 생각했던 부분을 본부에서도 보완할 부분이라고 생각하신 것 같은데 하나씩 여쭤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기후변화에 따른 대형재난으로 도의 역량을 초월하는 재난 추세라고 말씀하셨는데 당장 작년 여름 같은 경우 강릉에서 가뭄이 발생했었고, 소방이 큰 역할을 해서 굉장히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사실 가뭄이 소방의 역할은 아니지만, 보조적인 역할이지만 지금 현재 겨울 가뭄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강릉뿐만 아니라 영동권 전체적으로.
영서는 눈이 좀 왔는데 영동권은 지금 눈이나 비가 안 와 가지고 겨울 가뭄이 심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 가뭄이 소방의 문제는 아니지만 혹시 대비하고 있는 대책 수립과 계획이 있는지, 또 이것을 반대로 얘기하면 너무 마르다 보니까 산불 발생 위험률도 같이 올라가는 상황인 것 같은데 산불 대비책, 이 두 가지 부분에 대해 혹시 준비하고 있는 게 있으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