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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신한철 의원 발언

355회 제2특별위원회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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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위에서 가이드라인이 내려와야지 뭔가 정해질 테니까. 아마 그때까지는 최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주고 저쪽에서 걱정하는 것들, 이쪽에서 걱정하는 것들을 들어줘서 가이드라인이 내려왔을 때 그런 부분들을 같이 맞춰주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여기서 저희들이 백날 얘기해 봐야 우리들만의 얘기지 실제 현장의 목소리는 안 들리거든요.

올해 우리 막내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됐어요. 그래서 올해부로 15년 만에 유치원·어린이집 학부모를 졸업한 거예요, 저는. 애가 셋이다 보니까 15년 동안 계속 유치원, 어린이집을 다녔거든요.

제가 다니면서 느낀 거거든요, 그게. 너무 다른 거예요, 같은 어린이집도 다르고 유치원끼리도 다르고. 그러니까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잘 들어서 그런 부분들을 좀 통합해서 가이드라인이 내려오기 전에 그런 목소리도 들려주고 그게 내려오면 거기에 맞춰서 그런 부분들을 또 덧댈 수 있는 방향으로 잡고 가시는 게 아무래도, 지금 이 시점에서 벽을 보고 가는 느낌이 있지만 그런 식으로 우리가 먼저 접근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을 한번 드려봤습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