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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한창수 의원 발언

343회 제3농림수산위원회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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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공동의 적이 되어버린 가마우지 퇴치사업인데요, 가마우지 퇴치사업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관심을 가지고, 지금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초단체도 많으니까 협업을 해서, 가마우지가 그래도 조금은 줄었다고 해요. 흔히 횡성사람들이 얘기하기를 횡성댐에 물 반 고기 반이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기가 없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가마우지 때문에 없다. 물론 보호종인 수달 때문에도 그렇습니다만, 수달도 지금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 이것도 언젠가는 보호종에서 해제해야 되지 않나 그렇게 보이는데, 용어가 바뀌었어요.

그전에는 횡성댐에 물 반 고기 반이라 그랬는데 이제는 고기가 없다는 거예요. 용어가 몇 년 사이에 확 바뀌어 버렸는데, 물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세상일이 보면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대로 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죠?

많은 사람들이 화두로 던지는 이야기가, 그렇게 실질적으로 바뀐다 그런 얘기예요. 사람들이 보기에 진짜 고기가 많이 없겠죠. 그러니까 그런 얘기가 나오는 거겠지.

그러니 그런 데 관심을 가지고 생태 보전에 심혈을 기울여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