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강정호 의원 발언
위원 제가 그때 부서에다가 얘기했던 부분은, 오늘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해외본부를, 언론에서 여러 가지 문제를 제기해도 꼭 가서 현황을 좀 보고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가거든요. 갔다 와서 보면 오히려 정말 잘 갔구나 할 정도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우리가 이렇게 가서 보니까 해외본부가 지금 현재 구성되어 있는 조직, 인원수, 그게 현실인 것 같은데 그러다 보니까 어떤 일이 생기냐면 우리 국제협력관실에서 요구하는 부분도 도와줘야 될 때가 있고요, 그리고 또 각 시군 지자체에서 해외 방문을 할 때 기관 방문 등을 조율해 주는 역할도 해야 되고, 투자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현안에 집중해야 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 외의 업무들을 지원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 과연 우리 국제협력관실에서 해외본부를 도와주고 있는 걸까? 예산 부분도, 제가 좀 보니까 국제협력관실에서 예산을 지원해 주는 것도 아닌 것 같고, 국제협력관실의 직원이 거기 나가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 그러면 그 해외본부는 오히려 벅차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봤단 말이에요. 지금 어떻게 일을 하고 계십니까? 우리 국제협력관실에서 만약에, 특정 예를 들어서 베트남에 누가 방문하신다 그러면 국제협력관실에서 나간단 말이에요.
그럼 그 준비를 베트남본부에다가 지원 요청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