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박기영 의원 발언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긴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저희들이 현장 방문도 다녀왔는데 충남 창작 스튜디오 운영하고 있잖아요. 많은 분들이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신데 그분들, 또 CN갤러리를 통한 작품 수집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거는 장기적인 투자예요. 공주 같은 경우는 세계적인 작가로 부상한 김동유 작가라는 분이 있거든요. 그분이 지역에서 활동할 때는 사실 이름조차도 없었는데 좋은 작품으로 일약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하다 보니까 그분의 작품이 수억 원 가고 그렇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그런 작품을, 그분이 무명으로 활동할 때는 쉽게 쉽게 구입하거나 수집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감히 엄두도 못 내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창작 스튜디오에서 활동하는 그런 작가분들의 작품 또 그분들이 앞으로 얼마나 좋은 작가로 성장할지도 모르는 일이거든요. 그리고 또 CN갤러리를 통해서 작품 활동 했던 분들의 좋은 작품, 안목 있는 분들이 선택하셔서 그런 작품도 한두 점씩 구입해 놓는 것도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상당히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국장님, 그런 생각 혹시 가지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