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민희 의원 발언
아까 신동철위원님이 말씀하신 배드민턴장과 관련해서 사전설명 때 하셨던 얘기를 다시 한번 반복하겠습니다. 기록에 남겨야 하니까요. 배드민턴장이 20개소가 관내에 있다고 했는데 대부분 처음 시초가 불법 점유에서 시작한 거잖아요?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았습니다. 제가 계속 언급하는 것이 예전 국사봉에 있던 배드민턴장 화재로 있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배드민턴 동호회들이 체육회에 등록도 다 되어 있고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동호회다 보니까 처음에 들어설 때부터 막아섰으면 모를까 지금은 철거하고 내쫓을 수 없는 상황이 됐어요. 그러면 이제는 구에서 체계적으로 관리가 되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곳은 아예 펜스까지 쳐 놓고 일반 주민은 이용도 못 하게 사유화하는 곳도 있고 그런 여러 가지 문제점을 전체적으로 파악해서, 물론 시설 노후도도 같이 전수조사해서 현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방배드민턴장의 경우에는 저도 가봤지만 다른 배드민턴장에 비해서 시설이 굉장히 깨끗하고 넓고 쾌적합니다. 저희 동네를 예를 들어서 좀 안 됐습니다만 사당5동 푸른솔배드민턴장의 경우는 십수 년 전에 마지막으로 정비를 하고 지금까지 한 번도 손길을 받지 못했거든요.
그런 곳이 많습니다. 아까 적극적인 요청이 있었다고 했는데 적극적으로 요청한 곳은 예산지원이 되고 소극적인 곳은 예산지원이 안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대방배드민턴장도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이 돼요.
왜냐하면 12월 안에 공사가 마무리된다고 해도 1월-2월 혹한기에 배드민턴장 이용객이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거든요. 굳이 추경까지 해야 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은 위원님들과 논의해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말씀드렸던 관내 공원 내에 있는 전체 배드민턴장에 대한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니까 그 부분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