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안종혁 의원 발언
앞서서 존경하는 안장헌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하고 기조실장님 얘기하고 토론하시는 걸 들어보면 같은 얘기를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아주 미묘한 거 가지고 의견을 대립하시는 구도로 가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어제 간담회를 통해서…… 이건 도의 입장을 확인하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출연 동의안이 올라왔으니까. 라이즈 관련해서 충남에 있는 대학들이 지금 얼마나 민감하고 위기인지 알고, 실장님도 대학들도 변화하지 않으면 공멸을 한다라고까지 말씀하셨잖아요.
문제의식은 똑같잖아요. 어제 저희 위원님들하고 같이 참석해 보니까, 대학들한테 느낀 것부터 말씀드리면 -다 얘기 들으면- 리더는 충남도인데 어디로 가야 할지, 그리고 어디로 가자고 해도 그 길이 죽는 길인지 사는 길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저는 느꼈어요, 대학들이. 그래서 안장헌 위원님이 처음에도 말씀하셨지만 교육부에서의 원칙과 충남도의 원칙과 그리고 라이즈의 의미가 뭐냐를 실장님도 알아야 된다고 얘기했는데, 그건 다 아세요.
구조조정 얘기했는데 어느 대학을 하나 없앤다는 의미이신 건지, 그러면 경쟁력이 있는 것들은 경쟁력을 살리고 나머지 학생 수가 줄거나 이런 것들에서 부족한 부분은 구조조정을 하고 이런 생각을 하는 건지.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준비하는 과정이라고는 하지만 당장 예산 내려오고 그런다면, 소통 과정들을 계속하고 계시기 때문에 주시는데 우려되는 것은 -저 역시 마찬가지로- 일방적이면 안 된다라는 거예요, 설명이 되면 되는데. 그래서 그쪽 의견을 다 들어달라는 게 아니라 문제의식은 똑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앞으로 도뿐만 아니라 시군하고도 또 협의를 해야 되잖아요.
시군까지도 고민하시더라고요, 대학 관계자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