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한영 의원 발언
위원 보면 그렇잖아요. 2026년부터 ’30년, 5개년 계획 나온 것을 보면, 내가 어디 시군이라고 얘기하지는 않을게요. 어떤 시군 같은 경우 이렇게 29개 사업을 올려놨어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제가 알기로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인가요, 거기에서 이 사업은 적합, 부적합, 사전에 다 얘기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때 당시에 대부분 부적합 판정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대책을 큰집에서 세워야 된다고 생각해요, “시군에서 사업이 이렇게 올라왔으니까 그냥 이렇게 해.”라고 하는 게 아니라. 저는 강원도가 전체적인 컨트롤타워가 돼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보면 중복되는 사업들이 너무 많아요. 예를 들어 A라는 폐광지역에서 어떤 사업을 하나 했어, 이 사업이 좀 잘되는 것 같네, 그러면 바로 인근에 있는 B 자치단체에서 저쪽 동네 잘되니까 우리도 한번 검토해 봐, 저는 서로 경쟁력이 없어진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그 역할을 미래산업국에서 해 줘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것 얘기하다 보면 오늘 밤을 새워도 다 못 해요. 사업에 대해서 하나하나, 이 사업은 왜 해야 되냐, 왜 해야 되냐, 이렇게는 못 하니까, 제가 국장님께 포괄적으로 말씀드리니까 이 중장기계획, 어차피 2026년부터 시행하잖아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