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동철 의원 발언
위원 이것에 대해서 동에 가서 사진도 찍어오고 여러 가지를 봤는데 아까 인원에 대한 관리가 미흡하다는 부분이 이겁니다. 사람을 뽑아서 일을 시키려면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정확하고 명확하게 얘기해 주고 거기에 따른 실적이 안 올라오면 왜 안 올라오는지 얘기해야 되는데 동 담당자들조차 정확한 업무 범위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지적했어요.
무단투기 단속 실적을 가져와서 다 봤는데 전부 무단투기만 해 놓고 어디는 담배꽁초도 해놓고. 클린봉사대부터 말씀드릴게요. 클린봉사대는 아까도 얘기했지만 어르신일자리잖아요?
어느 동에 가면 담당자가 확인란에 사인을 하고 어느 동은 도장을 찍었습니다. 또 어느 동에 가면 자기가 없는 날에는 업무 대행자가 사인을 해서 정확히 관리를 잘하는 동도 있습니다. 엄청 타이트하게 이 사람들의 구역을 나눠서 “오늘은 이쪽 구역에 가서 일하세요.”라고 동별로 길별로 계획적으로 하는 곳이 있는 반면에 “오늘도 지저분한 곳이 있으면 청소하세요.”라고 하면서 관리하는 동도 있습니다.
이분들 인건비도 혈세 아닙니까? 돈을 주는 거잖아요? 어르신일자리라고 하면 편하니까 누구든지 가려고 얘기도 하는 것 아닙니까?
구체적으로 하나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인력에 대해 정확히 관리하시고 동에 여기서 보내준 단속원에 대한 업무 지침이라든지 주기적으로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그 사람들의 실적관리나 그분들이 업무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15개 동 중에 4개 동은 사람을 안 받은 것 아시죠?
그분들은 이쪽에서 별도로 본인들이 차량을 운행하면서 구에 와서 확인받는 사항이 있더라고요. 이건 제가 별도로 계속적인 감사를 진행할 겁니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청소인력이 엄청나요.
그런데 실적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소행정과 과장님께서 이런 것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동작구가 변하지 않을까 생각하니까 인력관리에 대해서, 구에서 어르신 일자리를 뽑아서 동에 내려주지만 그 사람에 대한 관리는 한 번쯤, 한 달에 한 번씩 하면 열두 번 아닙니까? 그 정도의 관리는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서 보더라도 중구난방의 관리, 어디는 도장 찍고 어디는 철저하게 관리하고.
그런 관리가 일관성이 없다는 얘기죠. 그게 위에서 정리를 안 해줬기 때문에 혼선이 생긴 거예요. 원래 도장 찍을 수 있습니다.
서명해도 돼요. 행안부 자료를 보면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노력으로 변할 수 있잖아요?
각 팀에서 경각심을 갖고 인력관리를 해주시길 부탁드리고요. 흑석동에 집하장이 몇 개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