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의회 구정질문
김왕중 의원 구정질문
안녕하십니까? 김왕중 의원입니다. 우리 임실군이 『새로운 변화, 살고 싶은 임실』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민선 6기가 출범한 지, 어느덧 1년 4개월여가 지나고 있습니다.
심민 군수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3만여 임실군민을 챙기시면서 참으로 다사다난한 군정 수행을 해오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임실군은 다른 지자체와 달리 농업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음에도 아직도 돈이 되는 부자 농촌 건설이라는 목표 도달까지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지방자치가 실현된 지 채 중년이 되기도 전에 일부 자치단체가 파산을 운운하고 있습니다. 심민 군수님께서는 어려운 지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 임실군이 부자 군으로 성장·발전해 나가는데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시고 계시리라 생각되지만, 오늘 군정질문의 시간이 군수님의 각오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첫 번째 질문 드리겠습니다.
우리군의 열악한 재정 자립도를 높이고 군민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잘 사는 임실 건설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는 기업 유치를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임실군의 행정조직은 18개 실과소를 두고 600여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군의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군정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드리며, 임실군에는 600여 일반직 공직자와 더불어 150여명의 무기계약 근로자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 근무자 중에는 책임 한계 등을 이유로, 일하고 싶어도 맡을 일이 없다고 하소연 하는 직원도 있습니다.
민선6기 들어 11명의 무기계약 근로자가 퇴직하고, 19명이 채용되는 등 고용 창출에도 많은 노력을 해 오신 만큼, 무기계약 근로자들의 업무 분장 및 후생복지를 포함한 사후관리 계획에 대해서도 성실히 답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