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의회 구정질문
김왕중 의원 구정질문
안녕하십니까! 김왕중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군정질문의 시간을 배려 해주신 존경하는 문영두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로운 변화, 살고싶은 임실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신 심민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들녘에는 황금물결이 넘실대고, 풍요로움이 넘쳐나는 가을입니다만, 풍요로움 속에서도 쌀 값을 비롯한 각종 농산물의 생산 가격에도 미치지 못할 것 같아 애태우는 농심을 헤아려 주시길 바라면서, 지난 10월 6일부터 10월 9일까지 군민의날과 임실N치즈축제를 대과없이 무사히 마무리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심민군수님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대한민국의 치즈메카로 임실치즈의 브랜드 향상으로 우리군에 대한 이미지와 위상을 높이는데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우리군은 옛 부터 지금까지 열매의 고장이라는 이미지가 상당히 감성적으로 들려지고, 풍요로운 마음도 전해 질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우리군의 군목은 은행나무이고, 매실, 감, 복숭아, 배 등이 주산지로 열매의 고장임을 입증하고 있는데도, 농특산물 포장재의 농산물 브랜드로만 한정적으로 사용 하고 있어, 우리군이 열매의 고장임을 부각시키지 못하는 한계성이 있다 생각되어, 농특산물 뿐만 아니라 각종 제조업에서 생산되는 가공품, 조형물, 각종인쇄물 등에 홍보하는 방안도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며, 우선적으로 “열매의 고장”이라는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이미지를 부여하기 위해, 우리 지역에 맞는 유실수를 군 청사 중앙에 식재하여 열매의 동산을 조성하였으면 하는데, 이에 대하여 군수님의 견해와 “열매의 고장”에 대하여 브랜드 제고 추진방안을 갖고 계신지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35사단 유치이전과 관련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35사단 유치로 인하여 침체된 우리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인구유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사실이나, 아직까지도 유치에 따른 주민들의 대립과 갈등으로 후유증이 남아 있는 것을 보면 하루속히 화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2007년 7월 2일 임실군수와 전주시장이 35사단 이전과 관련하여 극적으로 합의하여 2013년 12월말 시설을 준공하고 2014년 1월 2일에 개소하여 우리군으로 완전하게 이전 되었습니다. 합의당시 35사단 이전에 따른 전주시 개발 이득금을 50대50으로 공동분배하기로 합의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한 실무 협의 진행상황 등 우리군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있고, 뒷북행정으로 경제적 손실을 입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임으로 군수님께서는 이에 대한 진행 협상과정과 우리군에서 분배받을 금액은 얼마로 예측하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