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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의회 5분자유발언

김상초 의원 5분자유발언

165회 제2본회의200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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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역 관촌, 신평, 신덕, 운암 지역구의 김상초 의원입니다. 먼저 존경하는 김학관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5분 발언을 허락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밝은 미래, 희망의 임실건설을 위해 노심초사 수고하시는 김진억 군수님과 집행부 간부 여러분께 본 의원이 평소에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는 두 가지를 말씀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 임실군은 보궐선거, 보궐선거 하다보니까 역대 군수들께서 올바른 정책이나 뚜렷한 소신을 가지고 사업추진을 해야함에도 지역주민의 표만 의식한다는 여론이 있는데 이를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고 본 의원도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실과원소 간부여러분!

못사는 임실을 탈바꿈하기 위해서 한국치즈생산 원조인 임실치즈는 40여년 전통과 국민건강 식품을 브랜드화 하기 위해서 추진한 것이 농림부, 과기부 균특예산 보조사업으로 치즈과학연구소, 치즈공장, 임실치즈피자 사업을 진행하면서 치즈공장에서 1일 발생하는 오폐수가 1일 100톤이 넘는다는 예측아래 농공단지 인접에 부지선정을 해야만 한다는 설명이 있어 임실읍 갈마리 산421-1외 42필지 64,472평방미터, 19,502평을 2005년 3월 2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공유재산 취득승인을 확정한 바 있는데 막상 용역회사에서 실시설계를 하려고 하니 상수원보호구역에 걸려 할 수 없다는 결과를 초래하였음은 이미 미리 타당성 검토를 잘 해보지 않았다고 솔직히 시인해야 하며, 공유재산 승인후 신활력사업으로 낙농 클러스트 사업이 늘어남으로 인하여 부지를 변경계획을 하면서 17번 국도를 벗어나지 않은 임실읍 부근에 1안, 2안이 나왔고, 17번 국도를 벗어난 도인리 입구에 3안이 나온바 있어 위원회를 소집, 용역회사로부터 설명을 듣고 위원들이 3안으로 결정하자 임실읍 주민들은 임실군 중심인 임실읍 부근에 2안의 동막골에 위치 선정을 해달라는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군수님께서나 집행부에서는 황폐해져가는 임실읍을 선택할 것인지, 장기적인 안목을 보고 3안을 선택할 것인지 확실한 군수님의 선택이 낙후된 임실군의 미래가 좌우된다는 점을 고려하시고, 만약 예산이 반납되는 일이 발생되어 주민들로부터 직무를 유기 하였다는 오해를 받지 않도록 해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존경하는 김진억 군수님과 집행부 여러분!

임실치즈과학연구소는 사업비 40억원을 2004년 10월 1일부터 2006년 9월 30일까지 완료 계획이었고, 치즈피자 조성사업은 36억7천만원의 사업비로 2004년 9월에서 2006년 12월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2005년에 예산을 2006년으로 이월했기에 금년 내에 집행되지 못하면 반납이 불가피 할 것이고, 나머지 사업들은 2007년까지로 되어 있는데 과연 집행부에서 무엇을 지금 했으며, 남은 몇 달 기간 내에 사업추진을 못하고 예산을 반납한다면 업무를 직무유기했다고 의회에서도 볼 수밖에 없을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김진억 군수님!

어차피 이 자리에 올라온 김에 한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35사단 이전문제도 이제까지 살아 왔듯이 청정지역을 유지하며, 허리띠 졸라매고 오순도순 살든지 좀 불편함이 있어도 우리군이 확 바꿔질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있는지 면밀한 검토를 하시어 주민공청회를 통해서 결정해 주실 것을 촉구하면서 이러한 사업들이 임실군의 운명을 바꾸어 놓을 사업들임을 우리 모두는 인식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전북 임실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