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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민희 의원 발언

325회 제4복지건설위원회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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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지는 여러 번 우리가 해 봤기 때문에 이미 결론은 나와 있습니다. 몇 개월도 안 돼서 때 타고 찢어지고 까집니다. 매번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하는 것 같고 노량진 컵밥거리와 관련해서는 노점상들의 생계를 보장하면서 주민편의도 확보하자는 상생의 취지에서 만들어진 겁니다.

저는 좋은 예라고 생각하고 타 지자체에서도 많이 벤치마킹을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더 정갈하고 깨끗하게 유지되고 동작구의 명소로 관리가 잘 돼야 되는데 쉼터 만들고 소도시설 만들고 벤치 만들고 여름에 더울까봐 쿨링포그시설 설치하고 기존의 취지와 관련없는 시설들이 계속 추가되다 보니 지금은 관리하기 벅찬 상태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매년 유지보수하는 데만 지속적으로 돈이 들어가고, 돈이 아깝다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혈세니까 아깝죠. 불필요한 예산이 계속 발생되는 것은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로 불필요한 시설이 설치되는 거는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삭감의견은 내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과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시트지 시공 이외에 더 유지가 편하고 관리가 오래 지속될 수 있는 시공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시고 그런 방법으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