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장순욱 의원 발언
위원 관리․감독해서 공사를 빨리 끝낼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하고요.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지만 재건축이라든지 새롭게 건설하는 곳이 곳곳에 나타날 거예요. 그곳에 앞으로는 이러한 부분이 있으니 동작구의 상징이 되는 것으로 하라고 건설업체에 권유하면 되는 거지 그걸 가지고 시상금까지 건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공사장가설울타리 공모전 시상은 저도 전액 삭감에 동의합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UD라고 해서 노약자, 장애인 등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 세계적으로 많이 바뀌고 있지 않습니까? 굉장히 좋은 사업인데 아쉬운 것은 이런 좋은 사업이라면 사전에 위원들에게 와서 설명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신동철위원의 생각이고요.
저는 거기에 덧붙여 사실 좀 늦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업비 2억이 잡혀있고 나머지가 운영비, 사무관리비로 되어 있는데 물론 유니버설디자인을 하게 되면 건축 관련된 분이라든지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시겠죠. 가장 우선시하는 것이 노약자분들이 있는 경로당인 것 같아요.
그다음에는 장애인, 이렇게 모든 곳으로 점점 확대해 나가야 된다고 보고요. 2억 가지고는 동작구 관내에 있는 어르신들이 계신 경로당이라든지 노인복지관이라든지 다 하기에는 어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한 설명을 해주시고 이것을 확대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20개소면 1개소당 1,000만원이면 가능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