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대현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생각했을 때는 이제 외국인 유학생이 늘어나는 것은 사실일 겁니다. 그런데 지금 외국인 유학생이 늘어나는 비율이,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 학령인구가 감소하기 때문에 대학교의 충원율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원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동남아 학생들이나 아시아권 학생들이 아랫동네 지방대로 많이 갔었습니다. 그러다가 수도권도 학령인구가 감소하다 보니까, 그러니까 옛날에 과거에 우리나라에서 타이완이나 이런 데로, 대만 쪽으로 박사학위 취득하러 갔던 것처럼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 와 가지고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것을 알고 학위나, 수도권도 지금 적극적으로 개방해서 외국인 유학생을 받고 있고, 이러다 보면 나중에 분명히 수도권으로 유입되는 외국인들이 더 많아질 겁니다. 사실 지금 학령인구 감소 때문에 이제 대학교도 절반은 줄어야 된다는 자료가 뉴스에서도 많이 나오잖아요.
저도 생각하는 게 외국인 유학생분들이, 우리가 일단 첫 번째로는 8,000명 수준이면 여기서 정주하는 분들이 얼마나 되시는지가 가장 중요한, 데이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국으로 돌아가는 비율도 봐야 되고 타지로 취업하는 비율도 봐야지만 우리가 이것에 대해서 타당하고 좀 더 세밀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는. 사실 도내 유학생이 졸업 이후에도 취업이 정주로 이어지지 못하지만 우리 청년들도 졸업 후에 정주하는 비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거든요.
그렇게 비교해 본다고 하면 지금 결국은, 우리 강원도 청년센터가 춘천에 있지만 각 18개 시군에 청년센터가 없는 지역도 많거든요. 사실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와 가지고 이탈하는 경우도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