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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한영 의원 발언

344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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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보니까 지금 우리 강원도가 12개의 스포츠클럽을 운영하는데 예산 지원을 7,200만 원, 일괄적으로 그냥 9억 3,000만 원에 대해서 N 분의 1 해 가지고 이렇게 배정되는 것으로 페이퍼상에 나와 있어요. 하여튼 지자체에서 50%를 대면 한 달에 훈련비로 사용할 수 있는 게 한 1,000여만 원 정도밖에 안 되더라고, 보니까요. 학생 수에 비하면, 운동선수 수에 비하면 그렇게 많은 예산은 아니다라는, 그래서 우리 학부모님들의 부담이 조금 더 가중될 수 있겠구나라는 것을 주신 자료를 보고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하여튼 2027년도에 예산편성을 할 때는 엘리트 선수를 꿈꾸는 우리 청소년들, 운동선수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 속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를 많이 하셔 가지고 학부모님들의 경제적인 부담이 줄어들 수 있도록 우리 강원도교육청에서 각별하게 신경을 써 주시고요. 오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가장 안타까운 것이, 체육뿐만이 아닙니다, 예체능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한 교장선생님이 부임해서 지역사회 자치단체에 이렇게 해 가지고 수천만 원을 들여서 악기를 막 사용했어요, 사회단체라든가 기관에서 스폰을 받아 가지고.

그런데 이 교장선생님이 가고 나면 책임 때문에 그런지 오케스트라가 문을 닫게 돼, 그러면 수천만 원 되는 악기가 그냥 학교 교실 한구석에서 곰팡이 슬어 간다라는 현실이, 비단 우리 태백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교육청 차원에서도 우리 학교장으로 부임하시는 분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그 지역에서 학생들을 교육시킬 수 있는 그런 책임자로서, 교육의 책임자라는 사명감을 좀 가져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저는 꼭 드리고 싶고요. 답변 잠깐만 들을게요. (웃음)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