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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한영 의원 발언

344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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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요. 그런데 예를 들어서 공공형 스포츠클럽에 100이라는 예산이 있으면 우리 교육청에서 50%, 지자체에서 50% 이렇게 되는데 아까 국장님이 예산 파악을 못했다고 하셨는데 제가 알고 있기로는 실질적으로 한 10억이 채 안 되는 그런 예산이 편성돼 있어요. 지금 공공형 스포츠클럽이 몇 개가 운영되는지는 추후에 서면으로 자료를 제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저는 스포츠는 결국 예산, 그러니까 우리가 정말 좋은 선수를 키우기 위해서는 저는 예산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공공형 스포츠클럽에 한 9억, 10억도 안 되는 예산을 편성해 가지고 우리 강원도의 엘리트체육 꿈나무들을 지원한다? 이건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좀 들거든요. 하여튼 국장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 가지고 관심을 좀 가져주시고요.

참 안타까운 것은, 자꾸 지역 얘기, 어차피 제가 지역의 대표로 올라와 있으니까 지역 얘기를 한 번만 더 드리겠습니다. 사실 이번에 유소년 13세인가요, 국가대표급이에요. 우리 태백 같은 경우에 2명이 발탁이 됐는데 중학교에 진학하려니까 이런 부분들이 연계가 안 되는 거예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요. 나중에 조사해 보시면 알겠지만 감독과 감독의 불화 때문에, 그런 것도 있고 한데 이런 것들은 학교장들이 적극적으로 좀 나서 가지고 초등학생들이 중학교에, 해당 지역에서 운동할 수 있고 또 중학생들이 해당 고등학교에 올라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되는데 너무 방치하고 있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을 지울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런 자리를 통해 가지고 공개적으로 부탁의 말씀을 좀 드리는 거예요.

이게 정말 중요합니다. 학교 체육에서 자꾸만 공공형 스포츠로 넘어가는 이런 추세에 대해서는 저도 인정을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예산 확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조금 더 돼야 되지 않나라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장님의 의견을 듣고 저는 질의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