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영림 의원 발언
위원 이런 홍보는 좀 더 적극적으로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속 양수기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요. 16쪽과 17쪽을 비교해 보면, 그동안 침수가 많이 됐던 곳에는 양수기가, 사당1동 같은 경우 폭우가 아니어도 자주 침수가 되었던 곳이라 그런지 양수기를 많이 보유하고 있었고, 신대방1동에서는 적게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침수 피해가 크지 않았습니까?
그런 내용을 볼 수가 있는데요. 저도 침수됐을 때 나가보니까 주민 위탁으로 갖고 있는 양수기가 있기는 한데 고장이 나서 작동이 안 되고, 또는 작동될 만도 한데 사용법을 몰라서 양수기를 사용하지 못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차후 양수기 관련해서 수량 파악할 때나, 고장 난 것을 정비할 때 가능하다면 코팅된 설명서를, 소화기에도 “핀을 잡고 뽑는다, 호스를 대고 뿌린다” 이런 것처럼.
양수기도 자주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물이 어느 정도 잠긴 후에 사용해야 한다는 얘기도 있던데, 양수기를 처음 쓰는 사람도 설명서를 보고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방수되는 설명서를 양수기에 부착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양수기 보유현황을 8월 8일 기준으로 잡았는데, 그날 비가 내렸을 때 이만큼 보유하고 있었던 건가요? 이만큼 작동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