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조성운 의원 발언
위원 아니, 의료원을 운영하시는 데 우리 위원들의 의견 반영은 필요 없고요, 주민들이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끔 해 주시면 되는 거고. 선거 기간에 제가 제 이름이 적힌 옷을 입고, 조끼를 입고 지나가니까 어떤 분이 저를 불러세웠습니다.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삼척에 이렇게 의료원을 잘 지어놓고 의사가 없는 게 이게 말이 되냐, 제발 좋은 의사를 모셔다가 강릉ㆍ원주ㆍ서울로 원정 진료를 가지 않게끔 해달라는 그 말씀을 하셨는데, 물론 의사를 모시고 싶지 않아서 안 모시는 게 아니고 모시는 게 굉장히 힘들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어르신의 말씀을 헛되이 들을 수는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하고 말씀은 드렸는데 지금까지도 그분 말씀이 계속 머리에 남아요. 지금 의사 수급문제는 어떻게 됐습니까?
그냥 계속 노력하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