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민희 의원 발언
그렇습니다. 결혼친화도시도 앞선 출산친화도시와 마찬가지로 요즘 젊은 친구들에게 결혼을 하라고 해서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상임위에 결혼하신 지 얼마 되지 않은 이주현의원님과 출산까지 해서 영유아를 키우고 계신 젊은 아빠인 정세열의원님도 계셔서 이런 좋은 조례들이 만들어진 것은 뜻깊고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실제로 이 조례가 사업으로 반영되어서 효과성을 얻기가, 현실적으로 출산율과 결혼율을 높일 수 있을지는 집행부가 사업을 어떤 사업을 어떻게 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임하느냐에 달린 것 같아요. 박재섭주임님도 결혼하신 지 얼마 안 됐거든요. 동작구에 사냐고 물어보니까 동작구에 살지 못하고 금천구에 사신대요.
와이프분도 직장이 동작구인데 왜 금천구에 사느냐고 물어보니까 진입장벽이 너무 높다는 거예요. 결국 집입니다. 주거의 문제가 가장 커요.
동작구에서 결혼하지 못하는 이유는 동작구 집값이 높기 때문이에요. 부부클리닉, 부부교실 이런 자잘한 사업도 물론 중요하지만 큰 문제부터 해결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출산도 결혼도 젊은 친구들이 우리 구에서 활발하게 할 수 있게 될 것 같은데요.
저는 출산도 그렇고 결혼도 그렇고 싹 묶어서 핵심정책추진단에서 해야 되는 사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정세열위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