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노성철 의원 발언
위원 새로운 변화에 맞는다고 생각하고, 저희가 좀 앞서가야지요. 그리고 정유나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실질성, 저는 이걸 꺼리는 공무원, 부담스러워하는 공무원이 있다면, 그건 실질적인 문제가 아니라 회피성이라고 생각하고요. 이걸 시행하면 공무원들이 위축돼서 일을 잘 못 할 수도 있다, 혹은 진행을 안 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말씀을 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사기업을 생각해 볼게요.
아까도 제가 사업할 때 예를 들었는데, 보통 우리가 일을 진행하기 전에 직원들한테 물어보잖아요. 회사의 돈을 많이 쓴다고 생각하면 그 돈은 진짜 대표 입장에서는 는 정말 소중한 돈이니까, 그래서 몇 번이고 물어보지요. “너 이거 제대로 할 수 있나?
어떻게 할 건데, 제대로 할 건가, 마무리 잘 할 건가” 물어보고 진행하잖아요. 그 부분에 있어서 구청에서 시행하는 사업은 뭔가 확실한 책임감이나 경각심이 안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만약 이렇게 시행한다면 모두가 책임감을 느끼고 한 번 더 생각하면서 사업을 진행하지 않을까, 집행하지 않을까 라는 취지와 생각으로 변종득의원님께서 발의했다고 생각합니다.
변종득의원님, 제 말이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