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남희 의원 발언
위원 원장님, 제가 30여 년 영어를 가르쳐 왔는데, 물론 이게 고등학교 수능 필수 단어이고 ‘퍼실리테이터’라는 말도 다 알면서 물어보는 겁니다. 그런데 이건 사임당교육원에서 공개적으로 나가는 자료 등에서 쓰는 건데, 제가 봤을 때는 그래요, 여기에 대응하는 한글 단어가 있으면 한글로 쓰는 게 맞고, ‘퍼실리테이션’이나 ‘퍼실리테이터’ 이런 말을 씀으로 인해서 우리 학생들이 완전히 직관적으로 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면 괜찮겠어요.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퍼실리테이터’는 토론을 진행하는 촉진자 역할을 하는 사람인데 그런 데 대응하는 우리 한글 말이 있을 것 같아요, 분명히.
그래서 제가 제안하건대 대외적인 홍보 자료나 우리 업무보고서에, 제가 봤을 때 이것은 외국어잖아요, 외래어가 아니고. 그래서 외국어를 쓰는 것은 좀 지양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본 위원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