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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한영 의원 발언

347회 제2기획안전소방위원회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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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도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제가 태백인데 태백도 강원관광대 학생들이 많을 때는 2,000명까지 학생 수가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학생들의 감소로 인해서 결국은 폐교가 됐는데, 또 도내 대학도 충원율을 보면 보통 많아야 70%, 적으면 사실 한 50%~60% 정도의 충원율인데, 대학마다 학생들을 충원하기 위해서 정말 사활을 걸고 있는데 우리 강원도립대학교 같은 경우에는 재정이라든가 여러 장학 시스템이라든가 이런 것들 때문에 학생들 충원에 있어서는 다른 대학에 비해 가지고 그다지 썩, 하여튼 제가 표현을 조금 순화해야 되는데, 전달을 잘 못 하겠지만 조금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우리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분명히 통합에 대한 이런 부분들을 말로만 그칠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뭔가 가시적인 성과를 좀 내야 되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

제가 이렇게 보니까 이번 이재명 정부에서 글로컬, 지방대 특성화를 해 가지고 서울대 10개, 1도 1국립대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해 가지고 지방에도 서울대 같은 경쟁력 있는 대학을 만들겠다라는 언론보도를 제가 본 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이게 시대적 트렌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충원율이 좋아 가지고 굳이 우리가 강원대와 통합할 필요가 있을까 하지만 그만큼 우리 도민의 혈세도 많이 들어가고 있는 상태기 때문에 분명히 통합에 대한 것은 빨리 논의돼야 된다라는 말씀을 저는 꼭 좀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