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영림 의원 발언
위원 1:1 결연이라고 하셨는데 굳이 단장 포함 20명 이내로 조직하는 이유가 궁금하고요. 동별로 20명 정도는 아닐 것 같은데, 굳이 이렇게 제안하신 이유와 아까 말씀하신 대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나 자원봉사센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에서 밀착해서 하시겠다는 의지는 알겠는데요. 현재 자원봉사센터에서도 경우에 따라서 실비를 지급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여러 가지 사업에서 활동비가 나오다 보니까 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하자고 하면 모이던 분들이 안 오신다는 거예요, 활동비가 없다는 이유로. 그런데 굳이 동행인을 운영하면서 이분들한테는 대가 없는 걸 요구한다는 건 조금 이해되지 않고요. 그러면서 또 위탁한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 이게 맞나?
실제로 주민들을 위해서 뛰는 분들한테 단 한 푼도 줄 수 없고, 추후 위탁을 하게 된다면 분명 그 안에 기관장이 생길 것이고 그 사람들의 인건비를 구에서 부담할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