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장순욱 의원 발언
위원 말씀 잘 들었고요. 결국 주민들간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구청에서 공사를 하다 보니까 이와 같은 수해피해를 주민들이 받을 수밖에 없었다는 상황이 지역의 의원으로서 가슴이 아프고요. 이 모든 부분들을 되돌리려고 하니까 많은 비용이 추가로 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서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될지 저도 상당히 답답함을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김봉수 전문가님께서 네 가지 방안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방안은 돈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고 그래도 네 번째 방안이 괜찮습니다. 물론 사유지 지주는 힘들겠지만 그 방법이 가장 큰 예산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하수라든지 이런 것들이 빠져나갈 수 있는 거는 돌아서 가되 홍수나 장마철에 일정 부분 넘치면 그리로 빠져나가는 방법이 저도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김태선 전문가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셨고 이런 부분이 어려움이 있는데 공사는 좀 더 세밀한 계획이 필요하지 않았나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하고요. 구청에서도 이 결과물을 가지고, 아마 치수과는 보고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앞으로 방법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에 대해서는 고민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 분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