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정연철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68쪽에 보면 삼척의료원 관련해 갖고, 제가 공공시설 관련해 가지고 몇 가지 여쭤볼게요. 4월 1일에 삼척의료원이 준공식을 했잖아요. 그런데 하자가 엄청나게 많아요.
화장실 물 내려가는 기계조차도, 다들 환자신데 갑자기 물이 확, 비행기 타 보면 물 내려가는 소리 있죠? 그 정도로, 저도 현장에 가서 봤는데 현장에서도 깜짝깜짝 놀랐었는데 화장실부터 문제가 있고 또 BF인증을 받았지만 배수되는 곳이 더 높아요. 그래서 한달간 병원에 입원했는데도 불구하고 샤워를 한 번도 못 하신 환자분도 계세요.
그리고 며칠 전에는 비상벨이 고장이 나 가지고 오작동으로 경찰차와 소방차가 출동해 갖고 환자분들이 이불 들고 대피하는 소동까지 벌어졌어요. 그리고 주차시설 같은 경우에는 운전시험장을 방불케 해요. 한 번에 진출입을 할 수 없어요, 주차시설 진입 차단시설 있는 데가.
그래서 타이어가 닿아 갖고, 휠 쪽이 닿아 갖고 까매요, 까매. 하여튼 이런 부분들이, 샤워시설도 마찬가지예요. 남녀공용으로 되어 있어요, 칸막이도 없고.
되겠어요, 그거? 한번 갔다오셨나요, 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