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영림 의원 발언

347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6-07-14

박영림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강원형 공공주택 확대 보급에 관한 내용도 지금 있는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LH에서 공사하는 건물도 마찬가지고 도에서 발주를 하는 것도 주택을 지으실 때 사실은 평수가 되게 작은 평수들을 지으시잖아요. 그런데 혹시 중증장애인이나 어르신들이 사시는 임대주택이나 이런 데 가 보신 적 있으세요? 화장실과 욕실에 휠체어나 보조용구가 접근할 수 없어요.

지금 우두동에 있는 천년나무 같은 경우는 평수가 좀 큰 것도 있습니다. 20평대도 있는데 평수가 큼에도 불구하고 거실의 면적은 넓게 해도 화장실의 공간을 넓게 만들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나중에 벽을 부숴달라 이런 민원도 있고 여러 가지 민원이 있는데 사실 일상생활과, 이게 신변처리를 해야 되는 중요한 공간인데 거기를 기어들어가서 볼일을 봐야 되는 상황, 욕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임대아파트나 공공임대를 설계하고 지을 때 그런 분들이 좀 배려가 됐으면 좋겠는데 이것을 누가 언제 어떻게 의견을 내서 반영할 수 있을지를, 어떻게 해야 될까요, 국장님? 이것을 민원을 낸 상태에서 벽을 부수고 턱을 깎아달라, 그런데 사실 벽을 허무는 것도 해결되지 않아. 왜냐하면 공간 자체가 너무 좁아서, 정말 거실하고 부엌하고 완전히 터버리지 않는 한 그런 공간을 확보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약자들이 사는 공간에 그런 화장실이나 욕실 부분을 설계할 때 개선할 수 있을까라는 방안을 한번 검토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 다음에 답변을, 답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출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