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민희 의원 발언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예산에 여유가 있으면 많이 드려서 더 풍족하게 사업을 하면 좋긴 한데, 변종득위원님도 같은 맥락으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 있는 가로수 관리가 선행돼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왜냐하면 저도 8대 때부터 계속 얘기했던 게 가로수 가지치기 문제, 예를 들어서 통행에 불편하다는 민원이나 간판을 가린다는 민원이 들어오면 정말 사정없이 쳐내거든요. 몸통만 남겨놓고 다 쳐내거나, 때가 되면 일괄적으로 가지치기에 들어가잖아요?
오히려 여름에는 풍성하게 자라서 그늘이 되어 주고 먼지나 유해물질로부터 보호막이 되어야 할 가로수가 그리고 미관상에도 좋았던 가로수가 가지치기 차가 한번 휩쓸고 가면 정말 앙상하게 보기 흉할 정도로 몰골이 참혹하게 변해서 그 부분을 변종득위원님이 지적하신 것 같아요. 있는 가로수도 관리가 잘 안 된다고 말하기는 뭐하겠군요. 그런데 잘해야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