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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양경모 의원 발언

356회 제5특별위원회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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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34평이라는 것은 굉장히 놀라울 만한 얘기네요. 평수가 커서…… 다른 지역에 있는 것처럼, 대개 20평·25평·18평 이런 임대주택으로 하는데 34평으로 됐다고 해서 참 다행스럽다고 생각을 하고요, 한 가지 유감인 것은 역시 도시의 끝에, 철저하게 외곽에 자리 잡거나 하는 점이 참 아쉬운 점입니다. 외국의 경우 이런 임대주택, 그러니까 지금 우리 도에서 가지고 있는 리브투게더의 정책도 저소득층, 청년 그리고 신혼부부 이렇게 대상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이렇게 맨 끝에 있는 안 좋은 자리에, 다른 시군의 경우처럼 별로 안 좋은 시설의 주택으로 해 놓으면 흔히 얘기하는 낙인효과 때문에 들어가려고 하지를 않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임대주택 정책은 똑같은 방법으로 반복되고 있더라고. 그런데 우선 우리 내포의 주택은 평수는 일단 성공을 한 것 같아요, 34평으로.

그런데 여기에 정말로 좋은 아파트를 만들어서…… 아까 말씀드린 그런 대상들로 집중돼서, 밀집돼서 하게 하지 말고 일반인들도 어떤 혜택을 주든지 똑같이 들어와 살게 해서, 거기에는 리브투게더의 정책 또 일반인들이 선호해서 사는 주택 이런 것들을 함께해서, 저는 우리 내포에다가 공공건물 몇 개 이쁘게 짓는다고 그러고 공원 좀 잘 만들어 놓는다고 그것이 우리 내포의 랜드마크가 절대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교육 환경의 우수성 또는 리브투게더 아파트의 어느 지역에도 없는 장점, 이런 것들이 랜드마크가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한번…… 지금 진행 중이고 앞으로 계획 중인 것이니까 여기에는 아까 말씀드린 그런 세 계층, 그리고 일반인들도 같이 섞일 수 있는 그런 것으로 계획을 한번 짜보면 어떨까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 너무 길어서,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