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신한철 의원 발언
위원 천안 출신 신한철 위원입니다. 제가 이렇게 예산서를 쭉 보니까 우리 교육장님들이 쉽지 않은 ’25년을 보내실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스마트교육 추진하고 대수선 쪽에서 예산이 많이 삭감됐는데 아마 삭감시키기 그나마 하기 쉬운 쪽에서 많이 삭감을 하신 것 같아요.
사실 대수선 차원에서 보면 학교 아이들 안전에 위협받는 부분도 좀 필요한데 꼭 필요한 거 아니면 다음에 하자 뭐 그런 식으로 아마 하셨을 것 같고, 스마트교육 추진 등 관련된 사업들도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좋으니까 이것도 삭감하자 해서 다 삭감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동안 계획하셨던 사업들이 ’25년도에 좀 어려우실 내용도 있을 것 같고, 필요한 시설들을 보충해야 되는데 그것도 다 못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이걸 쫙 보니까 좀 마음이 아파오더라고요. 아이들에 대해 일선에서 고생 많이 하시는데 현장에서의 필요한 일들을 못하시는 것 같아서 좀 마음이 무겁고요.
어서 빨리 우리가 세수 확보가 잘 돼서 과거 2∼3년 동안 좋았던 그때로 빨리 돌아가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래서 어쨌든 질문드리기도 좀 그렇고 나중에 예산 삭감하자니 그것도 그렇고 저도 참 갈등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하여튼 그래서 교육장님들이 고생이 많으실 것 같고 내년도 일선에서 학교를 끌어가시는데 많은 고민이 있으실 거로 좀 판단이 됩니다.
어쨌든 질문을 좀 하겠습니다. 천안교육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