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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노성철 의원 발언

330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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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희가 1년 전쯤에 장순욱위원장님도 말씀하셨고 저도 얘기했었는데 개선이 크게 안 돼요. 예를 들어서 제일 안타까울 때가 책상 위에 올라와 있는 자료가 여기 오면 또 있습니다. 그거는 의원이 한 번만 더 챙기면 되는 부분이잖아요.

환경적인 부분에서도 그렇고 결국 이게 다 세금인데 너무 낭비되고 있지 않나 싶고 저는 지금 사무국에 한 번 더 부탁의 말씀을 드리면, 저한테 주시는 자료는 전부 종이 말고 메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종이로 받는 것보다는 의원님들께서도 메일로 받아서 나중에 제목별로 찾는 게 훨씬 더 편하시거든요. 그렇게 해서 조금이라도 환경적인 부분이나 세금적인 부분에 조금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요.

두 번째로는 위원장님께 건의드리는 부분입니다. 저희 17명 의원님들의 연구활동비가 각자 얼마씩 남아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저희가 인구 38만에 15개 동 해서 의원이 17명입니다. 제가 요즘 느끼는 건데 흑석동, 사당1동, 사당2동 세 개 동 합쳐서 의원 3명이 맞나 하는 의구심을 계속 가지고 있거든요.

인구 분포라든지 인구가 유입되는 거라든지 많은 흐름이 바뀌었는데 예전 인구, 예전 동 상황에 맞게 의원이 배치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 연구단체를 저희 의원들 연구활동비 남은 거에서 모아서 조사할 수 있는 용역업체를 줬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보통 저희 정도 인구면 다른 지방에 보면 의원 수가 22명, 23명 정도 됩니다.

그런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적고, 특히 흑석동은 인구가 밖으로 나가는 이주민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들어오는 인구가 훨씬 많아요. 그런데 제가 왜 이렇게 매일 피곤하고 힘들까 생각해 봤더니 인구수 대비 의원도 적고 제대로 배정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연구용역 한번 맡겨보면 어떨까 의견을 드립니다.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