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구형서 의원 발언
김도훈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도훈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에 이어서 제가 몇 가지만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중요한 이야기를 하셨거든요.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도 가 보고 그동안 우리가 해외 수출 하려고 하는 기업들 지원했었던 리스트도 보고 하면 매년 중복되는 데들이 있어요.
그게 잘못됐다는 건 아니에요. 그런 분들이 관심 갖고 해외판로를 위해서 노력하는 거야 우리가 지원하는 거니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다양하지 못한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는 거고, 제가 아까도 오전에 말씀드렸던 거와 유사한 내용인데 사실 우리 도내에서 생산하는 중소기업들 중에서 나라마다 ‘이쪽 나라에는 이 기업 것이 가면 좋겠다’라고 판단하는 데들도 있으실 거예요.
엄청나게 세분화해서 구분을 해 놓는 작업은 안 하셨을 것 같긴 한데, 우리가 도내 기업 리스트는 어느 정도 가지고 있을 것이고 그리고 특정한 루트를 통해서 신청받은 사람들도 해야 되겠지만 예를 들면 TP 내에 있는 기업들 그리고 대학마다 있는 인큐베이팅하는 보육센터에 있는 기업들 이런 데들의 수요도 파악할 필요가 있다. 물론 우리 입장에서는 늘 안내하고 늘 공지합니다 하는데 딱 꽂히지 않으면 ‘내가 해도 되는 건가’ 이렇게 생각에 머무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거든요. 우리 도내에서 경쟁력 있는 것도 많이 생산하는데, 지난번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했을 때도 보면 흥미 있는 제품들도 있었지만 중복되는 제품들도 되게 많이 있었고 ‘우리 도내에서 내세울 게 이거밖에 없나?’ 이런 아쉬움도 있었어요.
잘한 부분도 있지만 아쉬운 부분을 말씀드리는 건데, 도내에서 해외 수출과 관련돼서 이런 부분들은 경쟁력 있겠다, 이쪽 나라에 있겠다 하는 것들은 의도적으로 콘택트해서…… 우리가 너무 의도적으로 하면 혜택 줬다고 할 수도 있으니까 그런 경계는 운영의 묘를 잘 펼쳐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김도훈 위원님 말씀에 이어서 드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