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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구형서 의원 발언

356회 제2기획경제위원회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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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이런 바이오 오일에다가 수소하고 고순도의 CO2를 같이 연계해서 SAF를 만드는 건데 제가 이 질문을 여러 번 산업경제실장님한테도 드리고 또 만나는 기관장님들한테도 드리는데 명확하게 답변을 못 해 주시는 거에 답답하기는 하거든요. 답변을 못 한다, 이게 잘했다, 잘 못 했다를 떠나서 우리가 외국 기업을 유치했잖아요. 어쨌든 HVO를 생산하는 에니사하고 우리 서산하고 같이 MOU 체결해서 유치를 한 건데 SAF 관련해서는 우리가 이번에 탄소 포집 및 전환(CCU) 메가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선정돼가지고 그 사업을 추진을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2개 사업이 연관성이 없을 수 없어요. 공교롭게 외국 기업을 유치한 거고 우리가 노력해서 공모 사업은 갖고 왔는데 자꾸 따로국밥 같은 느낌이 드는 거예요. “이걸 감안해서 했습니다” 아니면 “하다 보니까 했는데 둘의 연계 관계가 있으니까 같이 한번 해 보려고 합니다” 이런 얘기를 해 주면 좋은데 그게 연관이 있는지 잘 모르겠고 그냥 이건 이거고 이건 이거다.

그런데 아무리 구조적으로 봐도 이거는 같이 협약해서 해야 될 일이 많을 거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그런 거에 대해서 누군가가 더 깊숙이 확인하고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요. 지금 속으로 ‘그건 산업경제실의 일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잖아요.

내가 왜 우리 정책관님한테 이 이야기를 하느냐면 충남 내 산업에 어떤 것이 경쟁력이 있고, 이와 연관성 있는 해외 기업은 어디가 있고, 그래서 이런 기업들이 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