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의회 발언
김재천 의원 발언
그 말은 곧 시대가 변화해서 우리 MZ공무원들의 생각과 지금까지 자라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이 좀 나오고, 또 여기에 적응을 못해서, 우리 선배님들이 좀 잡아주지 못해서 그런 부분이 나왔다고 생각해요. 현재 또 완주군에서 지금 처리하지 못한 상급기관 이첩 민원이 2020년에는 64건, 2021년에는 65건, 2022년에는 94건이에요. 행정소송과 행정심판 건수도 늘어나고 있고요.
민원 내용이 모두 보면 전문성을 띄고 있는 민원이 대부분이랍니다. 그런데 현재 MZ세대와 우리 팀장님, 과장님 간에 연결 역할을 할 수 있는 허리가 없다는 얘기를 많이 했어요. 이럴 때는 어떻게 보면 팀워크가 중요하고 전문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인데 이러한 일이 장기간 계속되고, 단지 MZ세대라고 해서 놔두고 어떻게 보면 방치하고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