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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정유나 의원 발언

331회 제6행정재무위원회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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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면 할애는 솔직히 예산의 문제라기보다는 이거는, 왜냐하면 저희들도 주민을 만나는 사람인데 제가 제 의견이 아니라 주민분이 실제로 그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때 저는 18페이지인 줄 알았어요. 여기 구의회는 한 18분의 1밖에 안 되나 봐요, 그래서.

평소에는 우리가 활동 상황이라든지 어떤 걸 알릴 수 있는 매체가 없고 다 개인에 의해서 의존하다 보니까 개인기가 강한 사람들은, 동시에 멀티가 되는 사람들은 여러 가지 홍보까지도 다 가능하지만 실제로 굉장히 힘들거든요. 보이지 않게 하는 일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정말 피곤할 때가 많은데, 동작구를 대표하는 구정 소식지인데 그래도 구민을 대표해서 이 자리에 있는 분들에 대한 얘기가 16분의 1, 17분의 1, 한 페이지밖에 안 되고 그것도 거의 다 단체 사진으로 들어가서 무슨 일을 하는 건지 나머지 날들 30일 중에 20일 이상은 어디 딴 데 가서 노는지 구민들은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들로서는 조금 억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어서 오늘 제가 마침 감사 기간이고 해서 정식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