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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변종득 의원 발언

331회 제6행정재무위원회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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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 감사담당관이 전 부서 감사를 담당하시니까 질의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어쨌든 간에 우리가 여기서 서로 알아가야 될 문제이기 때문에 아까 빠진 거 말씀드리겠습니다. 방금 전에 정유나위원님이 이야기할 때 현장에서 보통 건설 공사자와 민원인 간의 불화라든가 이런 게 생겼어요.

요지는 처음부터 그 소지를 만들고 동작구가 공사를 집행하고 있는 거예요. 문제가 뭐냐 하면 주민센터를 짓는다든가 청사를 리모델링한다든가 하면 처음에 그걸 내가 사용할 목적에 대한 충분한 설계 검토를 하지 않습니다. 일단 공사 시작해 놓고 각 부서에서 뭐 하면 자치센터에다 전화해서 주민자치센터 어느 부서에서 오면 너희가 하는 거 사용할 수 있는 게 맞겠냐 안 맞겠냐 물어보면 사람마다 다 다르게 이야기할 거예요.

그러면 공사하는 입장에서는 한 사람이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거기를 출입시켜서 왔다 갔다 하다 보니까 화가 날 것이고 감정이 솟구치다 보니까 그게 싸움으로 이어지고 “당신이 뭔데 여기 와서 남 일하는데 간섭하느냐” 이런 문제를 저도 을의 입장이 되어봐서 알고 있고 갑의 입장도 되어봐서 알고 있는데 그런 문제는 우리가 설계부터 모든 계획을 제대로 잡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 군데에서 말이 나오니까 이런 문제가 생긴다고 보거든요. 우리 구청에서는 앞으로 조그마한 청사 리모델링을 한다든가 아니면 신축을 한다든가 할 때 그 부서의 용도에 맞는 걸 충분히 검토해서 설계 반영해서 이것이 픽스가 됐을 적에 한다고 하면 누가 와서 변경을 시킨다고 할 적에는 그 다음에는 사전에 검토해서 한 사람, 두 사람의 책임자가 가서 전달한다든가 이런 체계가 된다고 하면 현장에서 일반 지역주민과 공사 관계자분들의 대립이 아니면 불미스러운 게 안 생길 것 같은데 그런 조치에 대해서는 어떻게 고민해 보셨습니까?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