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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발언

양경모 의원 발언

356회 제3건설소방위원회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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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의미가 있는 건 아니고요. 이후에 그동안 24시간 맞교대 근무가 3교대로 바뀌는 계기가 됐었고, 저도 -그때 40대였는데- 영결식장에서 동료 소방관님들의 눈물에 굉장히 가슴 아팠던 기억이 지금도 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5위 안에 들어 있지 않더라고요.

좋은 직업 또 하고 싶은 직업 이런 거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직업의식 조사에서 미국하고 독일은 소방관이 단연 1위였습니다, 우리나라는 5위 안에 없었고요. 이 영화에서도 보면 소방관의 희생·우정·헌신을 그렸다고 나와 있고, 광고 문구는 아니어도 이 영화에 대한 카피 문구 같은 것이 있어서 제가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살리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하루하루가 마지막 현장인 소방관 팀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로 의기투합한다, 누군가의 가족, 누군가의 친구이며, 누군가의 사랑하는 사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 이름 소방관.” 정말 멋진 문구고요, 이 영화를 계기로 우리나라에서도 희생과 헌신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는 우리 소방관님들에 대한 인식, 국민 전체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직업이 되고 소방관님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충청남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