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의회 발언
최미희 의원 발언
예, 알겠습니다. 이게 지금 조례에 근거한 민간협의회와 별도로 지역에서 서로 연대하고 실천하기 위한 조직을 구성해 보자, 이런 의견이신 거죠. 그래요.
이것은 어쨌든 제안이 된 거고 여기에서 결정하기에는 그렇고 별도로 따로 의논하는 자리를 만드는 것으로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그리고 오늘 제출했었던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사업들, 그리고 여순 유족회 사무실, 시민참여 공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사업, 연구기반 조성사업, 그리고 행사위원회 구성 이런 좋은 사업들이 제안이 많이 되었습니다. 순천시 여순 특위에서도 오늘 제안한 사업에 관련해서 놓치지 않고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긴 시간 함께해주신 관계자 여러분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이 자리가 순천시의회, 순천시 관련 단체 모두가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의 명예회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제275회 순천시의회 임시회 제8차 여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0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