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박정수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왜 이런 고민을 했냐면 보통 임야다 보니까 수확할 때 너무 어려움이 많단 말이에요, 고령화되어 있기도 하고. 그러다 보면 일단 사용되지 않는 농지 같은 데, 평평한 데 밤나무를 심어서, 그러면 수확하기도 수월할 거고, 그러면 또 밤나무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기계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고민을 왜 했냐면, 어디 남미 쪽에 보니까 호두나무인가를 심었는데 그 호두나무를 털 때 기계가 가운데 지나가면서 자꾸 털더라고요.
그리고 그거를 한 번에 모으더라고요. 그리고 그걸 탈피까지 다 하더라고요, 한 번에요. 그런 시스템이 되어 있더라고요, 평지에 그걸 심어서 기계가 한 번에 나무까지 해서 탈피까지 다 하는.
그런 것처럼 만약에 고령화가 계속 지속되고 산업적으로 힘들다 싶으면 그런 것들도 고민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단위 면적당 금액이 얼마만큼 나오는지는 모르겠는데, 예를 들어서 차라리 밭에다 다른 걸 심어서 더 돈이 되면 그걸 심겠지만 비슷하다고 한다면 장기적으로는 밤나무 심는 것도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