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효숙 의원 발언
위원 멀리 바라보고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그 상태로 그냥 뒀다가 나무들 수령이 다 돼서 죽거나 하면 어차피 해야 하는데 지금부터 노령나무를 제거하고 좀 공기도 정화할 수 있는 품종으로 개량해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에요. 가까이 보지 말고 좀 멀리 보면 지금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겠나 그런 생각입니다.
그리고 거기 스님이 그런 얘기를 하실 때는, 거기에 35년 정도 계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관리하는 건 한 번도 못 봤고 그냥 기르고 치는 것만 하지 말고, 또 한 가지는 국사봉도 사람이 다닐 수 있는 길만 열어놓고 아닌 곳은 좀 조치를 취해서 다 발 붙이지 않게 해달라는 요청도 있었어요. 너무 여러 군데로 사람들이 왕래하는 게 무섭잖아요.
그러다 보면 나무도 다 훼손될 테고 국사봉 자체도 유지가 힘들 테니까 좀 멀리 보고, 유지하려면 나무 수종도 그렇게 해야 하고 등산로를 제한해서 차단해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을 주시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비록 국사봉만의 일이 아닙니다. 서울시 공기가 깨끗해지려면 남아있는 공원이나마 저희가 잘 관리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동작구에 있는 서달산이나 대방공원이나 전체적으로 조금 신경을 써서 이런 건 장기적으로 내다보고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국사봉중학교 안이 보이는 건 개선을 확실하게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