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신민희 의원 발언
수고하셨습니다. 팀장님, 제가 어제 아침에 찍은 사진인데 여기서 보이지는 않겠지만 상도시장 앞 버스 정류장에 이렇게 쓰레기를 버려놓은 사진이에요. (사진 제시) 여기 보면 가구도 있고 스티로폼, 생활폐기물, 일반쓰레기도 있고요.
그런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렇게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있을 수 있지요. 분명 클린기동대나 환경공무관이 치우거나, 보통 클린기동대에서 치우지요? 그런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버리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 그것도 당연히 행정적인 측면에서 해야 할 일이지만, 저는 단속을 좀 적극적으로 해야 하지 않겠나 싶어요.
이 쓰레기 안에 누가 버렸는지 인지할 수 있는 증거 같은 건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대로변에 버렸으면 분명 CCTV가, 요즘은 사각지대 없이 CCTV가 촘촘하게 있잖아요? 그런 것을 뒤져서라도 이렇게 많은 양의 폐기물을 대로변에 버리는 비도덕적인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책임을 물리고 과태료든 이런 걸 징수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야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버리면 어느새 치워져 있고, 버리면 어느새 치워져 있고, 재발을 계속 부추기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거든요. 그래서 단속을 좀 철저히 적극적으로 해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