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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정유나 의원 발언

332회 제1행정재무위원회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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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민원 처리 역량 강화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드리겠는데요. 집행부에서 일하시는 데 애로 사항이 많고 또 열심히 일을 하심에도 불구하고 제가 느낀 건, 어제도 민원 회의가 늦게까지 있어가지고, 공감 행정 부분이에요. 왜 열심히 일하는데도 주민들은 공감을 못 해 주실까, 그래서 사실은 자신이 해야 될 권한이나 권리보다는 의무나 불만이나 요구 사항을 얘기하는 게 더 높구나 이런 거를 제가 느꼈거든요.

그래서 어떤 민원이 있을 때 민원을 받는 루트가, 아까 김은하위원님 질의하셨습니다만, 민원을 받는 루트가 감사담당관에서 직접 접수하는, 예를 들어서 어떤 민원이 있었을 때 구의원들의 입장에서 “어느 부서로 하십시오” 하고 얘기할 때 감사담당관이라고 얘기하면 가장 적절할까요? 어떨까요? 민원으로 접수하겠다, 민원으로 만들어서 접수하겠다고 구민들이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 부분에서 아쉬운 게 공감 행정이더라고요, 구민들이. 내가 찾아야 할 권리를 먼저 주장을 하시니까.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