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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정유나 의원 발언

332회 제2행정재무위원회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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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도로 명판 같은 경우에도 축광형이나 약간 빛이 필요할 때가 있더라고요. 저녁에, 밤에 운전하다 보면 잘 안 보일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이 지점에서 쭉 가다가 좌회전해가지고 올라가야 되는데 껌껌하니까, 이게 크지가 않잖아요.

보통 도로 명판이 요만하잖아요. 그럼 안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지점이 이쪽 골목도 있고 저쪽 골목도 있고 이럴 때는 사람이 순간적으로 헷갈리잖아요.

분명히 여기서 좌회전을 했던 것 같은데 기억만으로 찾아가야 되니까, 저녁 한 7시만 돼도, 요새는 6시 반 되면 껌껌해지니까, 특히나 이면도로 같은 데는 껌껌하더라고요. 그래서 턴하는 지점이 크지 않고 이런 길일 때 잘 안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우리 도로에, 예를 들어 유턴하는 표시 같은 것도 저녁이나 밤에 운전해 보시면 경험하셨을 수도 있는데 한 몇 미터 떨어져 있는 곳은 잘 안 보일 때가 있어요.

그래서 이거를 전부 야간에는 빛이 나오게 해야 되나, 물론 예산이 많이 들기도 하겠지만 그런 부분 고민해 주십사 하고. 그리고 이런 것도 있어요. 이거는 주소 명판은 아닌데 어떤 지점에 갔을 때 막다른 길이 나올 때 있잖아요.

그러면 그것 때문에 차가 후진해서 특히 우리는 구릉지, 언덕지가 많다 보니까 후진해서 가면서 위험한 상황이 종종 발생되는 주소들이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도 여기 막다른 길이라는 건 알려는 줘야, 특히 택시 같은 경우가 그런 게 많대요. 처음 오는 동네니까 왔다가 사실은 그 밑에 계단인데 그 사람은 모르잖아요.

그래서 갔다가 기겁하고 뒤로 백해서 왔던 길로 턴해서 오는데 엄청 어려움을 겪는다고, 얼마 전에 제가 그래서 “일단 표시라도 해 주세요” 해서 표시를 한 곳이 있어요, 사당4동에. 그런데 이런 곳들이 많다 보니까, 특히 우리 구가 구릉지와 골목이 많다 보니까 이 부분은 고민해서 도로 명판들이 저녁에 운전하거나 이럴 때 잘 안 보일 때가 있거든요. 그걸 많이 고민해서 일제 점검해서 안전에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출처 서울 동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