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이철수 의원 발언
위원 당진 출신 이철수 위원입니다. 4대 의료원장님, 업무보고 아주 잘 들었습니다. 특히 공주의료원장님, 못 볼 줄 알았어요. (장내웃음) 사실 저는 어르신들 연초에 찾아가면서 인사하는데 대개 이런 말을 많이 해요. “우리나라 대한민국 복지가 최고의 복지다”라는 얘기를 항상 강조하거든요.
왜냐하면 외국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외국을 방문하게 돼서 의료 체계를 물어보면 의사선생님 만나려면 보통 일주일 정도 있어야만 만나잖아요, 환자가.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은 그렇지 않습니까? 들어가기 무섭게 “왜 의사선생님 안 와?”.
어르신들은 바로 들어가자마자 의사 선생님을 봐야 돼요. 가서 청진기라도 들이대야만 되는 겁니다. 그리고 그만큼 우리나라가 의료 체계가 잘됐다고 볼 수는 있어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복지 차원에서는 최고의 복지라고 어른들이 항상 말씀을 하시거든요. 그런 말씀을 드려가면서, 사실 의료원마다 주특기가 다 있더라고요, 보니까. 예를 들어 천안의료원 같은 경우는 건강검진, 공주의료원 같은 경우는 관절.
뭐라고 그러죠, 여기 무릎 수술하는 거요? 고관절 수술이라고 그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