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김영림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어떤 생각이냐 하면 저도 코로나 발발 직전에 지옥고에서 지하 옥탑방 고시원에 있는 1인 가구 청년들한테 그 친구들이 여기 나오는 대로 불규칙한 생활 습관 또 영양 불균형 때문에 반찬을 어르신들이 만들어서 제공하는 이런 활동을 같이 했을 때 직접 가서 배달하다 보면 정말 지옥 같은 공간에 있는 어려운 청년들도 있는데, 이런 말씀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집보다 괜찮은 가구에 살고 있는, 그래서 대상자 선별이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어렵고 중요한 부분인데, 어르신들이 조기 치매 검진을 잘 안 받으시려고 하는 이유는 다 아실 거예요. 치매라고 딱 진단이 나와서 낙인이 찍히면 그게 초기든 중기든 나는 자식들한테 막 버림받는다, 나는 몹쓸 사람이 된다는 인식 때문에 안 받으려고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니까 청년들도 어쩌면, 저는 검진도 중요한데 검진 이후에 어떤 질환이 있다고 판별이 됐을 때 치료비가 그분들은 더 고민일 것 같아요.
그래서 이왕 국가에서 건강검진, 이게 무료로 이미 가능한 선이 있다고 하면 그리고 검진 내용의 항목이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하면 조금은 더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만약에 거기에서 질환이 발생됐을 때 치료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시면 어떤가 말씀을 드려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