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회 발언
정유나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예전에 한번 묻지마 범죄 났을 때 사회적인 원인을 분석해 보니까 은둔형 외톨이, 일본에서 그런 사회화가 문제가 많이 됐잖아요. 그래서 이게 일단 사람들이 선입견이나 편견을 벗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루트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괜히 정신건강하면 뭐 가벼운 상담을 받고 싶어도 꺼려하는 그런 분위기가 있잖아요.
그거 그 틀을 깨고 접근을 쉽게 할 수 있는 그런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사당동의 분소를 가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놀라운 현상을 발견했어요. 그 건물에 보리선수라고 명상하는 종교시설 비슷하게 있거든요.
그 건물 6층에 있어요, 꼭대기 층에 있는데. 거기의 회원이 코로나 지나면서 굉장히 늘었어요. 그 사람들이 새벽에 삼일공원에서 기체조도 하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또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구 것이랑 비교해 보니까 훨씬 더 앞서가요. 그만큼 어떤 마음의 병에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분들이 어떻게 하는지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단순히 와서 행정적으로 “와서 상담받으세요” 이러면 가기 힘들어하잖아요, 많은 분들이. 그분들이 보니까 또 한 번은 거리에서 캠페인도 하면서 어쨌든 종교시설이니까 동지 때 팥죽 나눠주면서, 팥죽 나눠주시는 행사 때 제가 가보니까 일반인들도 많이 오시는 거예요.
편하게 접근하시잖아요. 그러면서 이런 게 있구나, 또 자기 기복 생활도 하면서 정신적으로 다스리는 치유 프로그램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도 관에서 눈여겨보면서 벤치마킹할, 점점 프로그램이 늘어나요.
군데군데 지정 게시대 통해서 현수막도 붙이고 합법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도 벤치마킹하실 필요가 있으실 것 같고요. 그리고 앞으로 동물 복지랑 반려 동물 문화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반려 동물 문화 조성 사업도 보면 시비, 구비 들여서 억대의 예산이 들어가는데 가장 중요한 거는 반려 동물을 키우는 펫티켓 부분이 지난번에도 한번 얘기가 됐었는데, 아직도 그것 때문에 많은 분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계시거든요. 버젓이 보는 앞에서, 가로수 앞에서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배변이나 용변 보는 장면을 쉽게 발견할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 반려 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의 어떤 펫티켓에 대한 교육도 강화해야 되지 않을까, 어쨌든 남한테 피해를 줘서는 안 되니까요.
동물을 키우는 거를 나쁘다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그래서 그런 부분도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유기 동물, 유실된 동물? 유기 동물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강구를 하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