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윤기형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요, 아무튼 집행부에서 잘못 했나 어디서 잘못 했는지는 몰라도 세세하게 생각을 안 해가지고 이게 졸속인가, 어디가 졸속인지 몰라도 답답합니다. 말로만 충남 방문의 해……. 제가 밤 엑스포를 갔다 왔어요.
저번에 공주 갔더니 거기도 ‘충남 방문의 해’라고 (사진을 들어보이며) 조그맣게 하나 해 놨더라고. 참나, 어이가 없어갖고. 그렇게 크게 하나 띄워놓으라고 했는데, 애드벌룬 하나.
안 띄워놓고, 정말이에요. 가봤더니 정말 조그맣게 하나 들어가는 지나가는 옆에 -뭐라고 해요- 세워놓는 거 그것 하나 조그맣게 해 놨더라고. 그래놓고 ‘충남 방문의 해’라고만 막 지껄여서 충남 찾아오라고 하면 누가 와요, 안 오지.
그런 박람회를 하면서 크게 홍보를 해도 부족한데, 그러니까 충남 사람들이 내포를 모르지. 내포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지. 실제예요.
처장님! 논산 가서 내포라고 하면 몇 명 알 것 같아요? 체육회 다니시니까 아시겠네.
사람들 많이 알아들어요, 내포라고 하면?